옥동, 12년만의 첫 공급
오직 320세대에만
허락된 자리
클래스가 다른 설계와 격조 높은 서비스가
마치 호텔에 온 듯한 특별한 일상을 완성합니다.
울산 최대규모 수준의 세대당 약 1.91대 주차공간은 물론,
입주민의 품격에 어울리는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
일상의 모든 순간을 호텔처럼 여유롭고 특별하게 만듭니다.
- ⓘ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.
- ⓘ 상기 설계 관련 내용은 향후 인·허가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.